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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명 벽산 김정실
(1904∼1969)
시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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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벽산 김정실 선생은 거류면 은월리 출신으로 가난한 소작인의 아들로서 항상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여 살아오신 분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청렴한 공직자로서 한평생을 살아오신 분이다. 벽산이라는 호는 처음에 "벽방산인"이었다 하니 선생의 고향사랑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선생은 지역민들을 위하여 농사지을 땅을 만들고 일구는 일에 앞장서 실천해 왔으며, 가난한 농민이 농사지을 제땅을 갖도록 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
재산도 없이 뜻 하나로 고성군 국회의원에 출마하였고, 제2대 국회의원이 되자 곧 6.25동란이 일어났으며 피난정부의 어려운 의정 활동 상황에서도 국회의 동의를 얻어 예산을 확보하여 당시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인 "고성 간척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마암면의 약400여정보의 갈대밭을 육지(농지)로 바꾸어 놓았다. 속시개의 버려진 황량한 갯벌을 연간 쌀 3천석을 생산하는 기름진 옥토로 만들어 거류, 마암, 고성 3개 읍면에 속한 8개 부락 8백여 농가의 생존의 터를 마련한 것이다. 지금도 마암면 삼락리 간척지 수문 앞에는 선생의 남기신 뜻과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1989년 몽리민들의 뜻을 모아 세운 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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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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