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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명 상해가정부 군자금과 구기언
(上海假政府 軍資金과 具奇彦)
시대 일제강점기
첨부
설명 구기언은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401번지 출신으로 상해가정부 군자금 모집에 활약한 유공자이다. 한국시대 후능참봉(厚陵參奉)과 비서승(秘書承)으로 있던 김찬규는 을사조약후 하야(下野)하여 한일합병에 대한 배일운동(排日運動)을 전개하려고 1918년 대동단사건에 관여한 후 만주봉천으로 망명하였다.

그 곳에서 경북여관을 경영하면서 독립운동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여 오다가 1922년 4월 북만지방에 근거를 둔 한국재의단검판장 김응섭의 밀명을 받고 한국에 잠입하여 군자금을 모집하다가 경북문경경찰서에 검거되어 제명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의 형을 받고 복역하다가 1924년 2월 16일 만기출옥하였다.

복역중 알게된 동지 손병선, 신태식과 같이 1924년 6월경 밀양군 하남면 수산리 신석원을 포섭하였다. 군자금의 모금을 위해 7월 20일경 신석원의 집에 모여 상해임시정부 군무총장 노백임의 명의로된 지령서를 선철관에게 1매, 구기언에게 40매를 나누어 주었고, 또한 이해 8월에는 신기균에게 1매 박수환에게 9매를, 11월경에는 신태식에게 14매 이듬해 4월경 손병선에게 4매, 송채원에게 2매씩을 교부하였고 이들을 군정서조선내운동원으로 임명하고 각자로부터 운동원임명등기료라는 명목으로 30원을 염출키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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