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년 고성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고 성 박 물 관

관람시간안내

  • 하절기(3월 ~ 10월)
    9:00 ~ 18:00
  • 동절기(11월 ~ 2월)
    9:00 ~ 17: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

진행 및 예정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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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및 예정전시
제목 기농(基農) 정세권(鄭世權)선생 전시회
작성자 백수선 조회수 30
등록일 2019.06.03 02:04:19
첨부 정세권선생.png (233 kb) 전용뷰어
내용
기농(基農) 정세권(鄭世權)선생 전시회

하이면 출신 독립운동가 기농(基農) 정세권(鄭世權)선생 전시회

고성박물관은 기농(基農) 정세권(鄭世權)선생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정세권 선생의 일생과 사상을 살펴보고 그가 남긴 유무형의 자산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세권 선생>;

정세권 선생은1920년대 지금의 익선동 개발을 시작으로 가회동과 삼청동 일대 북촌 한옥마을을 만들고, 봉익동⋅성북동⋅혜화동⋅창신동⋅서대문⋅왕십리⋅행당동 등 경성 전역에 한옥 대단지를 조성한 인물이다. 정세권은 ‘건축왕’이라 불리며 경성의 부동산 지도를 재편하고 도시 스케일을 바꾸었다.

정세권의 경성 개발은 토지를 매입해 대단위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도시 개발과 주택 공급을 담당하는 근대적 개발업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정세권은 조선 최초의 근대적 부동산 개발업자라 할 수 있다. 정세권은 시대를 읽는 사업가의 통찰력과 기획력으로 경성 전역의 부동산 개발을 주도하였다.

정세권은 전통 한옥에 근대적 생활양식을 반영한 개량한옥을 대량 공급하며 조선인의 주거지를 확보하고 조선인의 주거문화를 개선하는 데 공헌하였다. 또 부동산 개발로 자수성가한 식민지의 민족자본가로서 조선물산장려운동과 조선어학회 운동의 재정을 담당하며 일제에 맞선 민족운동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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