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년 고성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고 성 박 물 관

관람시간안내

  • 하절기(3월 ~ 10월)
    9:00 ~ 18:00
  • 동절기(11월 ~ 2월)
    9:00 ~ 17: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

소가야의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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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이란 봉분을 가진 삼국시대 분묘로서
축조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까지의 인류진화

고분이란 봉분을 가진 삼국시대 분묘로서 축조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다. 장의문화로서 동일 정치체 내에서는 유사한 축조방법과 유물부장풍습을 공유하였고, 교류의 흔적으로 외부의 장의요소가 유입되기도 한다. 고성의 고분에서 발견되는 분구묘와 채색석실, 유공광구소호 등이 그러한 것이다.

삼국유사에는 소가야의 중심지가 고성이라 하고 있다. 고성읍을 중심으로 소가야의 왕묘 혹은 수장의 묘로 볼 수 있는 직경 25M 이상의 대형고분이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형분인 송학동 1호분을 비롯하여 기월리고분이 고성읍에 위치하는 것은 소가야세력의 지배적 헤게모니를 가진 집단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을 반증한다.

동해면 내산리에 위치한 내산리고분군과 영오면 연당리에 위치한 연당리고분군은 외부에서 고성읍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각각 해상과 육상의 관문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성지역에는 이밖에도 30여개소에 고분군이 분포하고 있다. 이들 고분군은 소가야 지역 내에서 각각의 역할을 담당했던 재지세력들이 조영한 것으로 당시 송학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소가야 정치체제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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