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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

마동호 국가습지보호지역
  • 주소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당항만로 33

소개

- 지정범위: 1.079㎢

- 종목: 국가습지보호지역(환경부 지정)

- 지정일: 2022.2.3.

- 739종의 다양한 생물 서식, 공룡 발자국 화석 단지 분포, 보존 가치 매우 높아

- 34㏊ 갈대숲 등 총 108㏊ 지정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마동호 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은 환경부 29번째, 경남 6번째로 그 규모는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일원 108㏊에 이른다.

마동호 습지에는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희귀식물 등 739종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세계관개문화유산이자 국가농업문화유산인 ‘둠벙’과 인접해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남해안에서는 보기 힘든 34㏊의 넓은 갈대밭이 형성되어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주변 수변 구간에는 중생대의 퇴적암층과 공룡발자국 화석 단지가 분포해 있어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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