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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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제목 집 앞의 도로공사등
작성자 박OO 조회수 468 작성일 17.09.05.
첨부 20170904_121229.jpg (762 kb) 전용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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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집 앞의 도로공사등
집 앞의 도로공사등
집 앞의 도로공사등

저희 집은 화력발전소로 인한 피해를 가장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난 1978년 발전소 건설이 시작된 이후 계속적인 석탄재먼지, 미세먼지, 2차오염원등, 공사와 대형차량들에 소음, 진동등의 피해를 40년간 받아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별다른 불평없이 지내 왔습니다.

 

지금 현재는 집에 인접한 도로에 고성그린파워등의 공사로 인한 수많은 차량의 이동 특히 중.대형차량의 통행과 소음, 진동, 먼지로 인해 너무 생활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지금 집의 옥상과 내부에는 균열이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누수현상도 생겼습니다.

그러던중 얼마전에 집앞쪽으로 도로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지도 나고 소음이 심하고 해서 집앞에 공사장에 가서 보니 집 옆에 기존 사각수로(가로1.2M,세로1.2M)를 원형관(0.8M)으로 메우고 공사를 하고 있어서, 너무 크기가 작아서 공사관계자에게 여쭈어보니 물이 통과하는데 관계가 없다고 하셔서, 제가 대략 계산을 해보니 원형관이 기존수로의 3분의 1 남짓되었습니다. 원래 수로의 하부를 3분의 2를 메우고 공사를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아 현재의 수로보다 같거나 큰 관으로 대체해야 하는 것 맞지 않겠겠느냐고 했으나, 공사관계자는 상관없다는 답만하였습니다.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답답한 마음에 고성군에 문의를 하니 SK건설에서 공사감독을 한다고 해서 담당의 연락처를 받아 통화를 하였으나, 공사에 대해서 저희 집은 앞뒤로 도로 놓이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된다는 말과 피해없는 공사진행과 밀어붙이식의 공사 진행을 지양해주시고, 견실한 도로의 건설이 될수 있게 바란다고, 도로의 성토 또한 너무 큰 바위(제가 들은바로는 300mm이하의 토석을 성토재로 사용)가 있다고 말씀드렸고 부탁드렸으나, 엇짢은 말투와 함께 제가 다 말하기도 전에 통화를 끊었습니다.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국내의 10대건설사인 SK건설에서 공사편의적인 생각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편안한 생활 더 나아가 생존이 걸린문제입니다. 군민을 무시하고, 적반하장인 태도에 분개하지만 같이 되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로 대신 군수님께 청원합니다.

 

저희도 편안하고 여유롭고 생활을 향유할 권리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공사현장측에선 저희가 이야기하니 그냥 귀찮은 민원이라 취급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힘없는 주민들도 안심하고 편히 살고 싶습니다.

 

현장사진과 함께 이글을 씁니다.

 

기본과 상식이 통하는 공사의 진행바라옵니다.

 

하이 덕호리 782번지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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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게시판
답변 도로공사 관련 건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작성자 고성군 작성일 17.09.13.
첨부
내용

고성군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박성진님 반갑습니다.

먼저 화력발전소 건설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귀하께서 건의하신 사항에 대해 9.8.(금) 담당자가 현장 출장 확인 후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원형관을 묻은 것은 임시 건설차량 등의 통행을 위한 조치임을 공사 관계자에게 확인하였고, 빠른 시일 내에 기존 사각수로 크기의 관을 설치토록 지도하겠습니다.

한편 성토재의 크기에 대해서는 행정에서 규제 할 사항이 아니며, 차량소음 등 건설에 따른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시, 고성군청 민원봉사과 건축개발담당(055-670-2194)으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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