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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사망률 경남 고성군이 서초구 3배라는 기사 읽고 나서

작성일 2015.11.20

작성자 이희숙

조회수 1054

뇌졸중 사망률,경남 고성군이 서초구 3배 라는 기사 읽고 나서 2015.11.18 모 신문과 T.V 방송에서 경남 고성군이 서울 서초구 보다 3배나 뇌졸중 환자가 많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신문기사 내용을 자세히 보니 서초구는 인구 10만 명당 19명, 고성군은 57명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울산은 10만 명당 44명인 반면 제주는 27명이었다.울산과 비교하면 약간 많은 편이었는데 가장 적은 서초구와 비교하여 고성군이 엄청나게 많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뇌졸중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고 마치 병원이 없어서 발생하는 것처럼 보도를 하였습니다. 어떤 것이든지 간에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원인을 제거해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뇌졸중의 원인이 없어 참으로 아쉽습니다. 뇌졸중의 원인을 알아보기 전에 우선 우리 몸은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 혈관의 피도 62-63% 정도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은 차가워지면 얼고 얼음은 뜨거워지면 녹는다는 사실을 실제로 인식하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2시간 정도 걷거나 움직이면서 일을 한다면 우리 몸은 데워져서 혈관에 있는 피가 순환이 잘되어 뇌졸중이던 심근경색이 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날씨가 조금만 차가워지면 오히려 운동을 하지 않고 방안에 앉아 있는 것을 권유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방안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거나 발차기 등 준비 운동을 하고 바깥에 나가서 걸어야 근육이 발달되고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줄넘기를 하면 몸이 곧 바로 따뜻해지므로 줄넘기를 준비하여 아침 저녁으로 자신의 몸에 맞게 하다가 점차로 숫자를 늘리면서 운동을 하면 뇌졸중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수년 후에는 경남 고성군에는 뇌졸중 환자가 전국에서 제일 적다는 소식을 접하기를 희망합니다. 경남 고성군민 여러분! 날씨가 차가워진다고 겁먹지 말고 줄넘기도 하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걷기 달리기도 하고 철봄에 매달리는 운동을 하면서 질병 없이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혹시 허리 무릎이 아파서 고생하는 분이 계시면 혹시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면 제가 쓴 책에 나오는 허리 무릎 운동법과 최근에 모 대학 정형외과 교수에게 부탁하여 입수한 히포크라테스가 허리를 치료한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15. 11. 20 대한허리튼튼연구원(Daum caf&eacute)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도서출판 허리튼튼>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남,67세) 올림 .010-5250-4802 leebub@hanmail.net 사무실 위치 교대역 10번 출구 50미터 직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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