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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성탈박물관 <한여름 밤의 인문학> 강좌 운영
작성자 학예실 조회수 295 작성일 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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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성군, 탈박물관에서 인문학 강좌 개설

-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인문학> -

고성군은 7월 18일(수)부터 8월 29일(수)까지 고성탈박물관에서 매주 수요일(8월 15일 광복절 휴강)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학습에 대한 지역민들의 욕구에 발맞추고, 평일 오후에 참가하기 어려운 직장인에게도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자기개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특별히 저녁시간으로 강좌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강좌는 모두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직접 전시를 기획하여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큐레이터들을 초대하여, 삶과 분리되지 않는 예술 향유법을 배우고 전시에 담긴 인문학 이야기들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감로, 지옥에서 만난 구원”(양산시립박물관의 박일웅)이라는 주제로 불교회화인 감로탱화를 읽는 법과 함께 일상의 삶과 종교적 구원의 문제를 다루는 첫 강의를 시작으로 ▲열 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윤이상(통영국제음악재단 이용민) ▲죽음의 의례(고성박물관 박은지) ▲수묵과 인문정신(전남도청 이태우) ▲순혈과 혼혈(한국족보박물관 심민호) ▲미술관 사용법(독립큐레이터 이규석) 등 총 6강좌로 이어지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고성탈박물관은 “역사․종교․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적 연구 성과를 융합하여 대중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가는 박물관 미술관이야말로 인문학의 꽃이라 할 만하다.” 면서 “전 세계적인 인문학 열풍 속에서도 그동안 진주나 마산 등 인근 도시 지역으로 나가야만 만날 수 있었던 인문학 강좌를 고성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지역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깊이 있으면서도 재미있고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의 한여름 밤이 인문학의 향기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강좌에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고성탈박물관으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40명 마감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문의: 고성탈박물관(전화 672-8829)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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