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탈박물관 내부 비주얼이미지 입니다.

우리 멋을 사랑하고 우리 얼을 지켜갑니다!

고성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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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박물관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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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은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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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탈만들기 체험학습

종이탈에 클레이 붙이기

대상: 30명 이상 단체
(개인은 주말에만 이용가능)
일시: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소요시간: 50분
참가비: 5,000원 (1인)

탈박물관 소개

탈의 역사
선사시대에는 주로 병을 치유하기 위한 주술적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의술이 발달하면서 신앙적, 예능적 기능이 점차 부각되었습니다.
탈과 탈놀음
신앙벽사탈
제사의식에 쓰이거나 악귀를 쫒기 위한 탈로 처용탈, 청계씨탈, 방상시탈 등이 있습니다.

예능탈
제의기능이 약화되어 놀이를 위해 쓰는 탈로 탈놀이나 농악의 잡색에서 쓰는 탈들입니다.
탈의 만드는법
원래 탈놀이가 끝나면 탈은 불태워 없애버렸기 때문에 바가지, 종이, 나무, 대소쿠리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었습니다.
세계의 탈
인간이나 동물의 형상을 꾸며서 상연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이슬람 문화권을 제외하면 가면은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의 탈은 근대에 들어와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탈박물관 관람가이1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