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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

적석산

소개

고성군 구만면과 마산시 진전면 일암리가 경계를 이룬 곳에 있는 적석산(積石山,해발 496.8m)은 산의 형세가 마치 돌을 쌓아 올린 듯한 모양이어서 적석산으로 불리우며 쌓을 적(積)자를 써서 적산이라는 별명도 있다.

※ 해발고도 : 496.8m

 

①개요고성군 구만면, 회화면, 마산시 진전면 등 걸쳐서 있는 적석산은 기암괴석과 수려한 수목림이 형성되어 최근 산악인과 등산객들에게 각광을 받는 곳으로 타 지역에서도 모여들고 있다. 산봉우리까지 바다에 잠겨 있던 곳으로 산중턱에서는 조개껍질이 발견되고 있으며, 벼락바위 양산바위 마당바위 벽바위, 문바위, 알봉 등 갖가지 바위로, 적석산은 해발고도가496.8m에 그치고,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산세가 대단하진 않아도 산행 내내 방문객들에게 각양각색의 매력들을 풀어낸다. 기기묘묘한 바위와 전망대가 으뜸가는 매력 포인트. 순한 능선길도 빼놓을 수 없다.  적석산 정상 부근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도 있다

산의역사(전설)
적석산(積石山,해발 496.8m)은 산의 형세가 마치 돌을 쌓아 올린 듯한 모양이어서 적석산으로 불리우며 쌓을 적(積)자를 써서 적산이라는 별명도 있다. 비록 해발은 낮지만 오르는 곳마다 바위 전망대가 솟아 있어 산을 오르는 진맛을 느끼게 하고, 정상에 서면 첩첩이 쌓인 넓은 바위들이 산이름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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