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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가 어찌 센터장을해
작성일 23.02.18.
작성자 정OO
조회수 918
지금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신진수센터장이 너무 독단적으로 자활센터를 운영하여 자활 참여자 자활 종사자들이불만불평이 너무너무 많이있어 심각한 사항 입니다 고성 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2001년부터 지정받아 설립한지 22년이 되었습니다 자활 참여자들은 모두가 몸이 안좋아 일반사업장에서 일하기가 힘든 사람들입니다 자활센터가 설립한지 22년동안 의자 구입을 한번도 해준적이 없어 참여자들 자비로 의자를 구입하여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23년부터 갑자기 자비로 구입한 개인 의자를 사용을 못하게하고 의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징계조치 하고있으면 딱딱한 의자로 교체하라고 합니다 자활 참여자들은 대부분 몸이 안좋아서 자활에서 일하는사람들입니다 어찌 사회복지사 일을하고 있는 신진수 자활센터장은 참여자들을 힘들게 합니까 이런 센터장이 고성자활에서 추방해 주세요 , 첨부파일로 자활참여자 의사소견서 제출, 의자
답변 : 답변입니다.
작성일 23.03.15.
작성자 고성군
첨부파일
군정운영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고성지역자활센터 확인 결과, 자활센터 사업장 내 작업공간 활용을 위하여 개인 물건 비치는 삼가토록 안내하고 있으며, 건강상의 사정이 있는 경우 방석 또는 허리받침대와 같은 개인용품 이용은 가능한 점 안내드립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주민생활과 기초생활담당(055-670-2783)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행정복지국 행정과 비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