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삼산면,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전개
작성일 2015.03.24
작성자 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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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전개
- 사회단체 및 마을주민 40여 명 참여
- 상촌 생명환경농업 벼 재배단지 들녘에서 환경정비활동 나서
고성군 삼산면(면장 김원수)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삼산면 상촌마을 생명환경농업 벼 재배단지 들녘에서 새봄맞이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고성군삼산면위원회(위원장 이재문), 경남환경연합 고성군협의회(회장 김옥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상촌 들녘 일원에서 겨우내 묵은 농업용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및 주민들은 “정기적인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삼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자.”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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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인구청년추진단 소통홍보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