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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

연화산도립공원
  • 주소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1로 544
  • 문의전화 055-673-4101

소개

고성읍 서북쪽으로 12km 거리에 있는 연화산(524m)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연결되는 관광지로서 옛날에는 이 산이 비슬(毘瑟)이라 불리워 졌는데 이는 이 산의 동북쪽에 선유(仙遊), 옥녀(玉女), 탄금(彈琴)의 세 봉우리가 둘러있어 마치 선인이 거문고를 타고, 옥녀가 비파를 다루고 있는 형국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부르던 비슬산을 조선조 인조때 학명대사로부터 연화산으로 고쳐 부르기 시작하였는데, 연화산이라는 이름은 산의 형상이 연꽃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전해진다.
연화산은 선유, 옥녀, 탄금 등 10여개의 산봉우리가 심산유곡의 형상을 이루고, 계곡에는 청류옥수가 사시사철 흘러 내리는 연화팔경의 절경지 등이 자연경관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계곡 등 자연 경관이 수려해서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산의 북쪽기슭에 옥천사와 백련암, 청연암, 연대암 등 3개의 암자와 청담스님 사리탑 등이 빼어난 조형미를 갖추고 있으며

신라문무왕 16년(서기676)에 의상조사에 의해 창건되어진 신라천년의 고찰인 옥천사에는 보물 제495호인 임자명반자, 지방문화재인 대웅전, 자방루, 향로, 대종 등이 있고, 옥천사 소장품 등 120여점의 불교유물의 보관관리를 위한 유물전시관(보장각)이 건립되어 연화산도립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불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옥천사 뒤에 있는 옥천샘은 사시사철 마르지 않고 항상 수량과 수온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이 약수를 장기간 마시면 위장병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1948년에 샘위에 옥천각을 세워 보존하고 있다.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산세가 돌올(突兀:높이 서 있는 모습)하고 쟁영(觴嶸:높고 험한 모습)하여 몇 송이의 부용(芙蓉:연꽃)이 남두(南斗:남쪽에 있는 별의 이름)의 곁에 빼어났으니 이것이 연화(蓮華)요, 그 가운데서 옥피(玉彼)가 있어 돌구멍에서 솟아나고 한 갈래의 잔원(潺湲:물이 흐르는 소리)으로 들리어 암곡(岩曲:바위의 구비구비)의 모퉁이를 울리니 이것이 옥천(玉泉)이다』라고 하였으니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다.

입장료
종류 어른 청소년/군인 어린이/노인
문화재관람료(단체관람) 1,300원(1,300원) 1,000원(800원) 700원(600원)
※ 연화산도립공원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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