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년 고성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고 성 박 물 관

관람시간안내

  • 하절기(3월 ~ 10월)
    9:00 ~ 18:00
  • 동절기(11월 ~ 2월)
    9:00 ~ 17: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

공룡 이후 인류문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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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시작은 기원전 약 4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구스의 출현과 함께 시작된다.

초기인류의 출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까지의 인류진화

인류의 시작은 기원전 약 4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구스(Ausralopithecus)의 출현과 함께 시작된다. 이후 호모에렉투스(Homo erectus),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를 거쳐 현생인류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가 출현하게 된다. 이들 초기인류는 강가나 해안가의 동굴이나 막집을 짓고 살며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수렵과 채집생활을 하였다.

구석기/신석기 시대

한반도의 구석기시대는 약 70만 년 전 시작된다. 구석기인들은 뗀석기를 사용하며 동굴이나 강가에서 수렵과 채집생활을 하였다. 고성군의 인근 지역인 진주시 월평리, 사천시 이금동 등지에서 구석기시대 유적이 발견되었다. 고성지역 신석기시대 유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인접한 통영의 욕지도, 상노대도, 연대도 패총과 사천시 구평리 유적의 분포양상을 미루어 고성지역에서도 동일한 신석기문화를 형성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구석기/신석기 유물

청동기 시대

청동기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벼농사의 시작과 계급분화이다. 계급사회의 증거로 고인돌[支石墓]과 여기서 발굴된 동검(銅劍) 등의 유물을 들 수 있다. 고성에 분포하고 있는 다수의 고인돌과 돌널무덤, 집터 등은 고성에서의 활발했던 청동기 문화를 알려준다. 청동기시대 고성의 주요 유적으로는 하일면 오방리, 학림리 고인돌과 하이면 석지리 고인돌이 있으며, 고성읍 교사리, 상리면 무선리, 마암면 두호리에서는 청동기 시대 돌널무덤과 집터가 발굴조사 되었다.

청동기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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