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년 고성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고 성 박 물 관

관람시간안내

  • 하절기(3월 ~ 10월)
    9:00 ~ 18:00
  • 동절기(11월 ~ 2월)
    9:00 ~ 17: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

기증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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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은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연구, 전시함으로써 문화창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증유물 현황

고성 송산리 승총명록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43호

승총명록은 월봉 구상덕이 쓴 일기로, 그가 20세 되던 1725년부터 56세로 별세한 1761년까지 37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하였다. 승총명록의 가치는 18세기 농촌사회의 구체적인 삶과 그 변화과정을 여실하게 파악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고성지역을 중심으로 파종과 이앙의 시기, 물가의 등귀 등 일상생활의 온갖 사건들이 여과 없이 기술되어 있다. 또한, 그가 여러 차례 과거에 응시하기 위해 성주, 의령, 진주 등을 갔다가 돌아오면서 남긴 기행일기는 당시 지방사족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고성 효락리 쌍충록 책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47호

『쌍충록』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소계 최강(蘇溪 崔堈)과 그의 형인 소호 최균(蘇湖 崔均)의 행적과 그들에 대한 국가의 포장의 사실들이 기록되어있다. 쌍충록은 1823년 최균의 8대손 최상갑, 7대손 최광대 등이 도산서원에서 간행하였다. 책판은 56매 108장 중 현재 47매 90장 만이 남아있다. 쌍충록 책판은 최균, 최강 등의 행적과 더불어 임진왜란 당시 경남지역의 의병활동을 잘 보여주며 또한 19세기 초의 목판제작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정씨동생화회문기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5호

조선시대에 부모가 유언이나 유서를 남기지 않았을 때 자식들 간의 합의에 의해 재산을 분배하였다. 이때 각기 나눈 재산의 몫을 문서로 작성하는데 이것을 화회문기라고 한다. 정씨동생 화회문기는 1630년(인조8년) 3월 28일 선무원종공신녹권에 2등공신으로 등재된 정확의 아들 개건, 개세 두형제가 재산을 분배한 내용을 적은 문서이다. 정씨 동생 화회문기는 17세기 초 재산관련 문서로 당시 양반가의 재산분배 양상과 함께 그 문서양식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기증기탁 안내

기증안내

고성박물관에서는 선조들이 남겨 놓은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며 이를 연구, 전시함으로써 문화창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성박물관은 '더불어 함께 만드는 박물관'이라는 슬로건하에 국내외 문화재 소장가들로부터 문화재 기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증받은 문화재를 영구히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기획전시를 통해 기증문화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문화재 기증은 그 자체로서 매우 뜻 깊은 것이며, 개인이 문화재를 관리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도난, 망실, 훼손 등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고, 공개 전시를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소중한 일입니다.

기증안내

문화재 기증을 원하시는 분은 첨부 양식을 작성하여 해당 문화재의 사진과 함께 박물관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우편, 이메일 모두 가능)

  • 보내실 곳 :(우)52937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113번길 50 고성박물관
  • 메일 : eung0813@korea.kr
  • 전화 : 055-670-5824 / 팩스 : 055-670-5820

양식 : 유물기증신청서 첨부양식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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