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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7

뮤지컬 「 넌센스 」

작성일 2017.04.06

작성부서 최홍대

기관명 null

조회수 555

뮤지컬 「 넌센스 」 1



○ 공 연 명 : 뮤지컬 「 넌센스 」

○ 공연일시 : 2017. 05. 27.(토) 오후 3시, 7시

○ 공연장소 :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람대상 : 8세(취학아동)이상 입장가

○ 입 장 료 : 일반 15,000원, 유료회원 10,000원, 단체할인 20명이상

○ 예매방법 : 인터넷, 전화예매(243석), 사전현장판매(243석) 동시오픈  

* 현장판매는 문예회관 로비에서 선착순 진행됩니다. (유료회원은 본인에 한하며 회원증 지참)

○ 티켓예매 : art.haman.go.kr

○ 예 매 일 : 2017년 04월 14일(금) 09시 부터

○ 공연문의 : 580-3608, 3613

뉴저지의 호보켄에서 성헬렌 학교를 운영중인 수녀들.원래 그들은 프랑스 남부의 한 섬에서 나병환자 수용소를 은영하였으나개신교의 경쟁자들에게 밀려서 섬을 떠나 호보켄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요리사인 줄리아 수녀가 만든 야채 스프를 먹고 52명의수녀들이 소시지 식중독증상으로 죽고 만다.다행이 몇 명의 수녀들은 빙고 게임을 하러 외출 중 이어서 목숨을 건지게 된다.이런 재난을 겪은 원장 수녀는 기도 중 환상을 보게 되고 죽은 수녀들의 장례기금마련을 위한 카드 판매 사업을 벌여 성공을 거둔다.그런데 많은 돈이 모여졌다고 생각한 원장수녀가 수녀원에서 사용할 대형 벽걸이TV를 구입하게 된다. 그러나 남은 돈이 48명분의 장례비용 밖에 안 된다는 것을알고 모자라는 4명의 장례비용을 모으기 위해 또다시 자선공연을 계획하게 된다.엄하지만 변덕스러운 원장수녀 메리 레지나.터프한 수녀원 2인자 교육담당 허버트.큰 십자가에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은 엠네지아.언더스터디지만 솔로무대의 꿈을 꾸고 있는 로버트 앤.귀여운 발레리나 예비수녀 메리 레오.이들 개성 강한 다섯 수녀들의 공연은 좌충우돌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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