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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강탈 중국규탄 중국기화형식(김일성별장)
작성일 2004.08.30
작성자 홍○○
조회수 1567
김일성별장에서 김정일위원장을 향해 중국의 고구려사왜곡관련 남북공동투쟁 촉
구 시위및 중국오성기 화형식
[보도자료 수정분]*(1)김일성별장에서의 중국오성기 화형식시간을 당초2시에서 4시로 변경,(2)일부 자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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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활빈-161 2004.8.30
○수신:언론사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망발 관련취재기자(연합뉴스,뉴시스등 통신사,TV방송국 중앙지,강원지역 언론사)통일부,외교부,강원도청,속초시청 기자실/서울외신기자클럽,AP,REUTER,교또,신화사 통신사등 주요 외신 /주한(서울),주중(베이징)특파원
○발신: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고구려사왜곡저지투쟁운동본부www.hwalbindan.co.kr
○제목:김일성별장에서 김정일위원장을 향해 중국의 고구려사왜곡관련 남북공동투쟁 촉구 시위및 중국오성기 화형식
▶일시,장소:30일 오후4시(당초 2시에서 변경) 강원고성군 화진포 김일성별장 공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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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구려사왜곡에 국민적 분노가 드높게 거세지자 중국 외교부부장방한에 이어 중국서열4위인 지창린 정협주석이 구두약속으로 무마해보려는 중국정부의 얍상한 음모계략을 간파한 민족자존수호 시민단체 활빈단(www.hwalbindan.co.kr/대표.홍정식) 고구려사왜곡저지투쟁범국민운동본부는 전국을 돌며 중국의 양심회복을 촉구하는 시위에 돌입하였다.
●활빈단은 30일 오후 韓中우호에 금이 가도록 왜 잔잔한 호수에 모난 돌을 던지냐며 속초시 영랑호변의 호수에 모난돌 투하식 反中시위에 이어 최북단 고성군 화진포에 있는 김일성별장과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을 향해 고구려사 지키기에 남북이 똘똘뭉쳐 공동투쟁을 적극 전개할 것과 남한답방시에는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광개토왕비 참배와 을지문덕장군동상을 서울과 평양에 세울 것을 특별제안한다.
●이날 활빈단은 중국이 일본의 침략역사왜곡에 대해선 그렇게 분노하면서 왜 고구려사 왜곡및 동북공정을 밀어붙이냐며 강도높게 성토한 후 중국기에 그려진 별답게 깨끗하고 빛나지도 못하고 남북한통일 이후를 우려해 북한 영토침탈의 탐욕 망발로 국제사회에 대국의 이미지손상을 자초하며 인접국가 국민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가며 우리역사까지 가로채고 이웃나라를 업신여기는 침략야욕망발에 쐐기를 박고 민족의 분노를 표현하는등 중국에 대한 강력한 규탄으로 중국오성기 화형식(또는 중국기에 그려진 별 떼어내기 절단식)을 갖는다.
●또한 활빈단은 인천국제공항 출입국대합실,인천국제여객터미널,중국인 한국관광 코스인 청와대 분수대앞등지에서도 규탄시위를 벌인 후 10월10일 쌍십절경에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민족자존수호 결의를 다진후 訪中해 천안문(天安門),만리장성등에서 北京주재 외신기자회견등 원정투쟁 시위로 국제여론을 환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中후진타워주석과 동북공정 추진위원회및 駐UN중국대사에게 小貪大失 휘호문과 밴댕이젖액을 가미한 장충동 원조 돼지족발과 새우젖을 바른 고래고기를 보내 이웃나라 고대역사까지 빼앗으려는 욕심꾸러기 나라인 중국에 강한 경종을 울릴 요량이다.
●아울러 활빈단은 중국이 한국민의 요구에 마이동풍일 때에는 우리땅 간도점유에 대한 응징으로 땅세요구와 함께 간도반환도 요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독도를 세계지도에서 지우고 동해를 일본해로 둔갑시킨 일본의 캐논제품불매 범국민운동을 벌여오던 활빈단은 29일 국치일에 강릉 경포대에서 일장기 화형식을 거행했고 28일에는 대마도에 가 태극기 꽂으며 대마도=우리땅! 행사를 치룰 계획을 태풍으로 갈수 없게 되자 독도앞 해상에서 독도침탈망언,역사왜곡 교과서배포,신사참배에 항의하는 선상시위를 벌인 직후 울릉도 도동항으로 귀환중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함이 우리영해까지 침범해 추격을 가해오자 한겨레호 갑판에서 일본경비함 요원들을 향해 일장기를 찢으며 격렬하게 대응해 물리치기도 했다.
구 시위및 중국오성기 화형식
[보도자료 수정분]*(1)김일성별장에서의 중국오성기 화형식시간을 당초2시에서 4시로 변경,(2)일부 자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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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활빈-161 2004.8.30
○수신:언론사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망발 관련취재기자(연합뉴스,뉴시스등 통신사,TV방송국 중앙지,강원지역 언론사)통일부,외교부,강원도청,속초시청 기자실/서울외신기자클럽,AP,REUTER,교또,신화사 통신사등 주요 외신 /주한(서울),주중(베이징)특파원
○발신: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고구려사왜곡저지투쟁운동본부www.hwalbindan.co.kr
○제목:김일성별장에서 김정일위원장을 향해 중국의 고구려사왜곡관련 남북공동투쟁 촉구 시위및 중국오성기 화형식
▶일시,장소:30일 오후4시(당초 2시에서 변경) 강원고성군 화진포 김일성별장 공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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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구려사왜곡에 국민적 분노가 드높게 거세지자 중국 외교부부장방한에 이어 중국서열4위인 지창린 정협주석이 구두약속으로 무마해보려는 중국정부의 얍상한 음모계략을 간파한 민족자존수호 시민단체 활빈단(www.hwalbindan.co.kr/대표.홍정식) 고구려사왜곡저지투쟁범국민운동본부는 전국을 돌며 중국의 양심회복을 촉구하는 시위에 돌입하였다.
●활빈단은 30일 오후 韓中우호에 금이 가도록 왜 잔잔한 호수에 모난 돌을 던지냐며 속초시 영랑호변의 호수에 모난돌 투하식 反中시위에 이어 최북단 고성군 화진포에 있는 김일성별장과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을 향해 고구려사 지키기에 남북이 똘똘뭉쳐 공동투쟁을 적극 전개할 것과 남한답방시에는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광개토왕비 참배와 을지문덕장군동상을 서울과 평양에 세울 것을 특별제안한다.
●이날 활빈단은 중국이 일본의 침략역사왜곡에 대해선 그렇게 분노하면서 왜 고구려사 왜곡및 동북공정을 밀어붙이냐며 강도높게 성토한 후 중국기에 그려진 별답게 깨끗하고 빛나지도 못하고 남북한통일 이후를 우려해 북한 영토침탈의 탐욕 망발로 국제사회에 대국의 이미지손상을 자초하며 인접국가 국민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가며 우리역사까지 가로채고 이웃나라를 업신여기는 침략야욕망발에 쐐기를 박고 민족의 분노를 표현하는등 중국에 대한 강력한 규탄으로 중국오성기 화형식(또는 중국기에 그려진 별 떼어내기 절단식)을 갖는다.
●또한 활빈단은 인천국제공항 출입국대합실,인천국제여객터미널,중국인 한국관광 코스인 청와대 분수대앞등지에서도 규탄시위를 벌인 후 10월10일 쌍십절경에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민족자존수호 결의를 다진후 訪中해 천안문(天安門),만리장성등에서 北京주재 외신기자회견등 원정투쟁 시위로 국제여론을 환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中후진타워주석과 동북공정 추진위원회및 駐UN중국대사에게 小貪大失 휘호문과 밴댕이젖액을 가미한 장충동 원조 돼지족발과 새우젖을 바른 고래고기를 보내 이웃나라 고대역사까지 빼앗으려는 욕심꾸러기 나라인 중국에 강한 경종을 울릴 요량이다.
●아울러 활빈단은 중국이 한국민의 요구에 마이동풍일 때에는 우리땅 간도점유에 대한 응징으로 땅세요구와 함께 간도반환도 요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독도를 세계지도에서 지우고 동해를 일본해로 둔갑시킨 일본의 캐논제품불매 범국민운동을 벌여오던 활빈단은 29일 국치일에 강릉 경포대에서 일장기 화형식을 거행했고 28일에는 대마도에 가 태극기 꽂으며 대마도=우리땅! 행사를 치룰 계획을 태풍으로 갈수 없게 되자 독도앞 해상에서 독도침탈망언,역사왜곡 교과서배포,신사참배에 항의하는 선상시위를 벌인 직후 울릉도 도동항으로 귀환중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함이 우리영해까지 침범해 추격을 가해오자 한겨레호 갑판에서 일본경비함 요원들을 향해 일장기를 찢으며 격렬하게 대응해 물리치기도 했다.
담당부서행정복지국 행정과 인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