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번호359'와 관련됩니다.

1. 2024.1.4.(목) 오후 늦게 올린 글에 대해 

2. 2023.1.5.(금) 오후에 670-4685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 24시간도 안되어 전화주시면서, 신속한 민원 응대 하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3. 2024.1.5.(금) 오후 5시경 가로(보안)등 민원 접수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지요.

4. 2024.1.8.(월) 오전 10시경 가로(보안)등 관리업체에서 현장에 도착하셨다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5. 2024.1.8.(월) 오전 11시경 가로(보안)등 민원 처리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답니다.

※ 신속한 처리에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관련사진(첨부파일)은 현장나오신 분께 동의하에 촬영하여 공유합니다.

※ 덕분에 지역의 여러 주민들로부터 '고생했다', '고맙다', '애썼다'는 인사말과 함께, "길고양이하고 고라니가 컴컴한데 튀어나와 놀라기도 여러번했고, 과속으로 달리는 차들이 우리들을 발견할 수 있으니, 이제는 설마 치고 가지는 않겠지."라는 안도의 말씀들로 제가 대신 인사를 듣게 되어 민망하였습니다. 감사인사말씀들을 수고하신 관계자분께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나머지도 잘 처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인간이 만든 법 테두리에 '예외'는 있어도 '안된다'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군민을 먼저 생각하시어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