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이 좋아 이사 와 살다 고성을 떠나기 싫어 재촌이라는 제도로 귀어인의 삶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귀어 새내기 입니다.

여러 해 준비하고 시작하였으나 행정에 있어서는 준비한 것과 다른 것이 나타났었으나 해양 수산과의 도움으로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답니다.

귀어 귀촌 담당하시는 문영균님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빠진부분 보충할 부분 설명해 주시며 서류 만드는데 어려움 없게 해 주시며 연락주시며 신경 써 주시어 감사합니다.

강봉석님

빠른 시간 내에 서류가 들어가야하는데 미비한 서류가 있으면 빠르게 보충 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고 서류가 늦어지자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 해 주시고 여러번 물어봐 주시며 서류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제 고성의 귀어인으로 삶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볼 날이 많이 있겠죠?

해양 수산과 공무원님

특히 문영균님, 강복석님 시작의 걸음걸이를 걸을 수 있게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