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5월.. 우연한 기회에 지인과 함께 배둔에 들렀다가

남파랑길과 함께 연결되는 주변 경관의 수려함에 매료되어 맨발학교 고성지회를 창립하면서

농촌살아보기를 통해 2022년 9월 7일자로 전입하게 된 고성군민이자 회화면민입니다.

공기좋고 경관 수려한 당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신 

고마운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려 웹셔핑 도중에 창을 열게 되었습니다.

마을교사 활동을 즐길수 있도록 안내해주신 소가야문화보존회 김민지차장님을 비롯하여

문화관광과 배명숙계장님, 고성군청소년센터 이진만선생님, 행복지구 이문향선생님 등등

생태관광지도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관심을 갖고 계시는 

이상근 군수님을 비롯하여 김경숙국장님과 오세옥과장님, 최인호주무관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특히, 교통사고와 연결되어 있는..

집 앞 내리막길(2차선도로)이 운전하시는 분들의 과속으로 이어져서 항상 불안했었는데.. 

제 집 방문하신 지인의 차량접촉사고로 인해 동네 어르신 도움으로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상황설명과 함께 반사경설치 요청에

발빠른 행정 처리해 주신 최재우주무관님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성군민과 회화면민의 따스한 정에 선한 마음 더하여

미약하나마 홍익활동에 한 손 보태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시여~

즐기면서 생활할 수 있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