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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철한 엑스포직원
작성일 2006.05.29
작성자 한○○
조회수 1568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감만동에 사는 한복순이라고 합니다
지난 28일 부산 감만동 부녀회원들과 공룡액스포 행사장을 방문하였습니다함께동행했던 일행중에 거동이 불편한 회원이 있었는데. 휠체어를 지나가는 직원에게 부탁을 했더니 당장 가져다 주면서 몸도 불편하고 행사장이 복잡하니깐 자기가 구경을 시켜주겠다며 이곳 저곳을 안내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안내하는 내내 땀을 흘리면서도 싫은내색 하지않고 친철하게 안내해준 덕분에 우리 부녀회원들도 구경잘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무리 정이 메마른 시대라고 하지만 엑스표 직원의 친철한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고성이라는 곳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김화진 직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성군수님 그직원에게 상이라도 하나내려주세요.
지난 28일 부산 감만동 부녀회원들과 공룡액스포 행사장을 방문하였습니다함께동행했던 일행중에 거동이 불편한 회원이 있었는데. 휠체어를 지나가는 직원에게 부탁을 했더니 당장 가져다 주면서 몸도 불편하고 행사장이 복잡하니깐 자기가 구경을 시켜주겠다며 이곳 저곳을 안내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안내하는 내내 땀을 흘리면서도 싫은내색 하지않고 친철하게 안내해준 덕분에 우리 부녀회원들도 구경잘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무리 정이 메마른 시대라고 하지만 엑스표 직원의 친철한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고성이라는 곳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김화진 직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성군수님 그직원에게 상이라도 하나내려주세요.
담당부서행정복지국 행정과 인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