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인사말은 각설하고,,,,,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은,구의면(?)이장님의 호의에 미처 화답의 준비가 되지 못한체 떠나온것에 대한 마음이며,감사하다는 말씀은 이장님의 호의와 관심에 관하여 입니다.

여행이 끝난지는 2주가 되었지만,한다~한다~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죄송 합니다. 이장님.........

본론부터 말씀 드리면,재실(齋室)을 대여(貸室) 해 주신다는것이 쉽지는 않은 일

인진데 하룻밤 숙박을 허(許)하여 주 심에 어떤 Pushing에 의한 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여하를 막론하고 감사드립니다.곽(郭氏)재실(齋室)에서 좋은 느낌을 보냈습니다.

어린 아들,딸들을 데리고,단지 공룡하나를 보고 무작정 떠난 여행길에서 촉박하게 여기저기 숙박을 알아보다가 몇 군데 걸치고 떠난 여행길에 첫 숙박을 위하여 모(謀)모텔에 들어갔다가 20분 만에 위약금을 지불하고 나와서 30분 간 마산 시내를 헤매던중 이장님의 뜻 하지 않은 전화를 받고 바로 가서 유숙을 하였습니다.익 일 퇴실때 얼마간의 정성을 보일려 하다가,도리어 폐가 될지도 모른다는 집 사란의 의견에 삼가 하였습니다.......

상 기 글이 너무길죠... 어찌 하였던,이장님의 그 호의와 열정의 모습에 무 한 한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며,익월에 다시 고성군에서 동호회 회합을 하기로 하였습니다.(낚시 입니다.)이 번 길에서 뵙지는 못 하겠지만

이장님, 건강하시고.....

혹시,,설마,,이 번 선거에 나오시지는 않으셨죠....그러시기를.....

그리고, 이건 비 공개로 했으면 좋겠는데,(ㅎㅎㅎㅎㅎ)혹시 여유 공간이 있으시다면.....

이장님,그 날 효도잔치 잘 하셨죠......

8월에 다시 그 곳으로 여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3박을 하면서 삼천포를 다녀온게 다 였거던요......좀 더 여유를 가지고 볼려고 합니다.....

이장님,

감사 했습니다.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