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음에 캠핑하는사람들 회원 오마르( 조한재 ) 라구 합니다.

태어나서 삼천포는 처음 가보았읍니다

어른들이 말하는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졌다는 말이 틀리다는걸

상족암 군립관광지의 잔디공원(자동차극장옆) 에서 캠핑하면서 그말이 조금 틀리다느걸 느꼈읍니다 정확한 말은 잘가서 삼천포다!

라구요~ 정말 관리를 너무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깨끗한 잔듸밭 예쁜 식수대 진짜 깨끗한 화장실! 저는 수원 살고잇는데요 저희 수원도 화장실하나는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떨어지진 않는데

여기 상족암 군립관광지의 잔디공원(자동차극장옆) 화장실은 정말로 깨끗하더라구요~ 맘같아선 화장실 안에서 캠핑하구 싶을정도로 깨끗하구 잘관리 되었더라구요~

그리구 자동차극장 운영하시는분이 외지에서 오신걸 아시구 정말 친절히 잘~ 설명해주시고 방가히 맞이하여주셨지요~

요즘 전국 휴양림이나 유명한관광지를 가보면 위생시설이 엉망인곳이 정말 많은데 상족암 군립관광지의 잔디공원(자동차극장옆)은 고성군이 정말 관리 잘했다는걸 눈으로 느꼈지요..

이곳 담당하시는 고성군청 담당자선생님! 정말 고맙씁니다!

앞으로도 이곳 뿐만이 아니라 고성군이 관리하는 관광지를 이곳처럼 신경써주셔요~

제가 책임지고 서울경기분들 에게 고성군으로 관광가보라고 적극 선전할께요~

그럼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고성군을 기다릴께요~

고성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