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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또는고성군에서는 이런일이 없기를 기원 합니다

작성일 21.04.27.

작성자 류OO

조회수 605

 

남해지역자활에서 비 인륜적인. 비 인간적인. 비 도덕적인. 세상에 이런 일이

 

201912812시경 경상남도 남해지역자활 어느 근무지.

나는 동료 씨 두 사람이 식사 후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씨에게 전화가 오네요.

손자가 열이 40도가 넘어 병원가야 한다는 전화를 받고 담당 관리종사자 에게 전화를 합니다.

손자가 열이 40도가 넘어 병원에 가야 하니 조퇴를 요청 합니다.

담당 관리자의 대답은 월차가 없어서 못 갑니다. 대답 씨는 그러면 돈을 빼고 라도 보내달라고 합니다. (정식조퇴를 말하는 것으로 나는 이해함) 담당 관리자는 그래도 월차가 없어서 안된다고 보내주지 않았습니다.(월권행위) 애기가 열이 40도 넘는다고 아프다고 병원에 가야 한다는 데 보내주지 않는 이런 반인륜적인. 비인간적인. 비도덕적인 . 행위가 이루어지는 경상남도 남해지역자활에 일어난 세상에 이런 일이 가슴이 답답합니다. 월차가 없어서 조퇴 안 된다는 관리종사자의 월권행위 그리고 100%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신체장외자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에서 말이죠

이런 남해지역자활 최고 책임자. 관리종사자 의 존재 이유를 찾을수가 없네요 .20213월 현제까지 참으로 서글프고 참담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공정과 인권이 존증되는 남해지역자활을 바라면서 이글을 널리 알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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