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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길...
작성일 19.06.12.
작성자 황OO
조회수 735
첨부파일
거류면 초등학교 가는 길입니다.
당동 사는 초등학생들 대부분이 이용하는 길입니다.
지난주 면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내용을 이야기하고 조치하겠다는 통화를 하였습니다.
내용은
"맨홀 근처에 웅덩이가 생겨 아이들 등하교길에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면사무소에서 1분도 안되는 거리이니 확인해주시고 조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담당자 역시 확인해보고 간단한 상황이면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라는 유선상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늘 5일이 지났습니다.
새로 공사를 하는것은 조금 시간이 지난다 하더라도
위험한 상황에 대한 임시 조치는 현장을 와 봤다면 10분도 안되는 조치 사항입니다.
면사무소에서 30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곳입니다.
1분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명의 학생들과 주민이 다니는 통로입니다.
당동 도서관을 이용하는 거류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방과후 대부분 이길을 통해 갑니다.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한건가요?
개구부에 철판을 덮는다던지
아이들이나 수레를 끌고 다니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간단한 안전 조치를
우선하는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아이들이 빠져서 다쳐야 움직이실런지....
이번주까지 안전 조치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임시로라도 하겠습니다.
답변 :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작성일 19.06.13.
작성자 고성군
첨부파일
평소 군정업무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요청하신 부분에 대하여 조치가 늦어진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번 주까지 안전조치를 마무리하여 통학하는 어린이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류면사무소 총무담당(055□670□5655)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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