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고성읍 수남리 남포부락앞 코아루아파트 건설에 따른 주택피해 대책을 호소 합니다 코아루 아파트 건설에따른 발파작업으로 건물벽면,마당한복판에 금이가고 균열이 생기고 특히 건물밖 지방도로에도 균열이 수십군데가고 갈라져도 주택가옆에 아파트건설 한다고 허가를내줘 주민들은 먼지며 소음고통을 아무 이유도없이 피해를 보고, 아파트 시공업체는 정당한 허가를 받고 아파트건설한다고 항변하고 있고 군민이 직접선출한 군수도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주민피해 사항에따른 해결방안을 찾아 보완작업후에 공사를 시행 하도록 하고 ,아파트건설업자들도 이지역업체도 아니고 분양마치고 건설현장 철수하면 애꿎은 주민들 피해만 남으니 조속한 시일내 대책마련 바라며 첨부된 건물균열 및 도로균열 사진을 참조하시고,정당한 건축허가를 내줬어도 피해주민이 해당건축물 허가에 대하여 공사땜에 건물균열등 주택에 피해가 있다면 군수는 그에대한 민사관계에서는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할수 있어 행정법상으로는 적법해도 민사관계에서는 불법이므로 건축준공검사후 건축주가 내몰라라 할경우를 대비해서 고성군청에서는 아파트 준공검사전에 피해주민들에대한 주택피해를 보상토록 대책을 강구바람. 지난번 민원신청한 답변에도 이렇다할 대책제시도 없고 주민들이 법원에 공사중지 가처분신청을하고 법정소송을 해야되는겁니까 또한가지 더 건의드릴 사항은 부락에서 남산가는 오솔길,등산로,부락뒷길등, 길이 5개나 있었는데 국유지와 개인땅을매입해서 아파트건립공사를 한다고, 남포부락민들이 마을 뒷산이나 남산으로 가는길이 하나도 없고 별장횟집쪽으로 우회하는길뿐으로 옛날부터 길은 안없앤다고 했는데 주민들 통행할수있는 산책로라도 1개이상 조성토록하여 할아버지, 아버지, 나, 자녀, 손자까지 5대째살고 계속해서 자손대대살껀데 군수는 부락민들 생각안하고 남산공원조성으로 체육시설 해놓고 도로길은 차단하고 군수는 허가사항 한번더 검토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여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이수경님 감사합니다. 코아루 더 파크 아파트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시공사인 (주)영동건설에서 직접피해 부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피해 발생부분에 대해서 보상(보수)계획을 수립예정이며, 군에서도 주민분들과 원만히 협의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 하겠습니다. 공사로 인한 생활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지도.감독하도록 하겠으니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시디자인과 공동주택담당(055-670-2273)으로 연락주시면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