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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가상징

D247

친환경농업

  1. 친환경농업

친환경농업이란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는 죽음환경의 관행농업에서 탈피하여 자연 생태계의 모든 개체가 살아 있는 생명환경에서 이루어지는 농업

  • 토착미생물을 활용하여 흙의 되살림

    • 자연생태계의 복원
    • 국토의 보전
  • 합성농약, 제초제, 화학비료, 항생제 미사용

    • 안전먹거리 생산
    • 국민건강증진
  • 각종 친환경농자재 생산 및 활용

    • 과학이 있는 농민경영 주체
    • 저비용 다수확 농가소득 증대
    • 정부공시 친환경제제 사용

비전

  • 자연과 인간의
    상생

  • 사람중심
    농정

    • 안전 농·축산물 생산
      거점지역 육성

    • 실천적 환경운동의
      전초 기지화

  • 친환경농업
    실현

    • 자연순환형
      친환경 농업 정착

      농업에 의한
      환경살리기 실천

    • 농가소득 증대 및
      국가경쟁력 확보

      안전농축산물 생산
      국민건강 증진 기여

산업적 측면

  • 2006년 공룡세계엑스포 성공으로 문화·관광의 3차 산업 브랜드 구축
  • 2007년 조선산업특구 지정으로 2차 산업의 성장동력 확보
  • 전통 농업군으로 1, 2, 3차 산업이 조화된 일류 지방자치단체로 성장발전

환경적 측면

  • 화학비료, 농약 등 과다 사용으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불신
  • 토양, 수질, 대기 등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는 관행농업 지속
  • 자연환경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농업시스템 정착 필요

관행농업(화학농업)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지속적이고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서 토양미생물과 소생물이 사라져 흙이 죽어 있는 상태임.

합성농약과 화학비료의 생산 공정에서 막대한 양의 원유(석유)와 전력이 소모되며, 이들이 분해되면서 많은양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어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킴.

  • 합성농약 및 화학비료 연간 사용량
    • 합성농약 : 2만 3천톤
    • 화학비료 : 57만톤
  • 화학비료 생산을 위해 사용되는 연간 에너지 사용량
    • 벙커C유 : 242만ℓ
    • 전력 : 2,564만㎾
    • 석탄 : 1만톤

친환경농업

관행농업(화학농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이 도입되었음.

그러나 친환경농업은 현재 큰 문제에 봉착해 있음.

  • 농업의 주체가 농약회사·비료회사이며, 농업인은 농업노동자에 불과함
    ⇒ 그 결과 "고비용, 저수확"의 악성구조가 되어 "정부의존형농업"으로 전락하고 말았음.
    • 고비용 : 친환경농약, 친환경비료를 농약회사, 비료회사에서 제조하고 농업인은 이를 구매하여 사용.
    • 저수확 : 농작물의 성장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흙을 본질적으로 살리지 못함.

친환경농업

  • 친환경농업의 문제점 해결
    ⇒ 친환경농업의 문제점인 "고비용, 저수확"을 경쟁력 있는 "저비용, 다수확"으로 바꾸어 놓았음.
    • 저비용 : 농약과 비료를 농약회사와 비료회사에서 구입하지 않고 농업인이 직접 천연농약과 천연비료를 만들어 사용.
    • 토착미생물로 흙을 살려내며, 농작물의 자생력을 길러줌으로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친환경농업=녹색성장농업

  • 합성농약과 화학비료의 제조공정에 엄청난 양의 에너지(석유,전력, 석탄)가 소모됨.
  • 합성농약, 화학비료는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며 환경을 오염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음.
  • 따라서 친환경농업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살리는 "녹색성장농업"임.
  • 친환경농업을 실천함으로써 전 국토를 겉모양만 푸른 국토가 아니라 실제 살아있는 국토로 만들 수 있음.
  • 따라서 오염된 강과 바다도 살려낼 수 있음.

친환경농업공익가치창출의 주춧돌!”

  • 발전과정 01

    관행농업 (화학농업)

  • 발전과정 02

    친환경농업

  • 발전과정 03

    지속가능한 농업

친환경농업정책

환경적 측면

  • 재배면적
    • 506ha(2010) > 1,033ha(2022)
  • 생산 및 유통체계 개선
    • 전 면적 농협과 계약재배 추진
    • 가공시설의 친환경가공시설인증으로 안전성 확보

친환경원예

  • 재배면적
    • 채소분야 18.2ha(2010) > 50ha(2022)
    • 과수분야 24.8ha(2010) > 45ha(2022)
  • 추진시책
    • 생명환경농업 응용기술 개발 보급
    • 지속적인 행정지원 강화

친환경축산

  • 시범축사
    • 한우 2호(2010) > 10호(2014)
    • 돼지 2호(2010) > 5호(2014)
  • 추진시책
    • 항생제 및 HACCP 인증 농가 확산 및 지속 지원
    • 축사시설비 절감 방안 강구 등 중점 지속

기대효과

  • 기대효과 하나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목표달성을 통한 1, 2, 3차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지방자치 실현

  • 기대효과 둘

    친환경농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성공시킴으로서 한국농업의 경쟁력 향상

재배과정

친환경농업 주요기술

  • 미생물 살포

  • 포트식 점파 육묘

  • 친환경 방재

  • 왕우렁이 투입

  • 영양제살포(아침, 점심밥 처리)

  • 영양제살포(저녁, 숙기 처리)

자재 종류 및 역할

친환경농업 영양자재는 사람과 식물이 다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토착미생물

  • 토착미생물

  • 고성지역의 토착미생물을 채취, 확대 배양하여 토양 내 생태계를 회복하고 다양한 기후적 환경요인에도 대처능력이 강하며 자생력을 가지고 본래의 기능을 강력하게 발휘하도록 한다.

한방영양제

  • 한방영양제(감초)

  • 한방영양제(계피)

  • 한방영양제(마늘)

  • 한방영양제(당귀)

  • 한방영양제(생강)

  • 당귀, 계피, 감초, 마늘, 생강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정기가 강한 식물로 강장, 강정, 살균, 보온역할을 하며 직물의 기력을 회복시키고 활성화를 촉진한다.

천혜녹즙

  • 천혜녹즙(미나리)

  • 쑥, 미나리, 죽순, 칡, 아카시아꽃, 삼나무열매, 으름, 해조류 등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생장·발육보조역할 및 생장 발육부진을 회복시킨다.

현미식초

  • 현미식초 자체는 산성이지만 사람과 작물, 동물이 흡수할 경우 알칼리로 변하여 산성체질을 중성화시켜 맑은 체질로 갱신시키는 역할을 한다.

생선아미노산

  • 생선아미노산(멸치)

  • 등푸른 생선으로 만들 단백질(질소)로 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영양체 조성에 도움을 준다.

수용성인산칼슘

  • 인산칼슘재료(소뼈)

  • 척추동물의 뼈(돼지, 소 등)에 함유된 인산칼슘을 현미식초를 이용해 추출, 작물이 입덧을 할때(교대기)부터 사용한다.

수용성칼슘

  • 수용성칼슘(유정란껍질) 제조모습

  • 유정란껍질, 굴껍질 등에 다량 함유된 천연칼슘 성분을 현미식초를 이용해 추출하므로 수용화하여 작물의 빠른 흡수를 돕는다.

유산균

  • 쌀뜨물과 우유로 만든 것으로 지베렐린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을 촉진시키며 과실의 비대와 품질 및 저장성을 촉진시킨다.

키토산

  • 게껍질을 현미식초를 이용해 추출하여 사용한다.

바닷물과 바닷물발효액

  • 과실의 당도를 높이며, 열대야와 많은 비로 지친 작물의 원기를 회복시킨다.

미네랄

  • 품질의 향상, 수량의 증가, 농산물의 균질화, 변형품의 극복, 성육의 촉진, 과육의 비대, 당도의 상승, 과일의 향기를 향상시킨다.

  • 자재보관모습(개인농가)

  • 자재보관모습 (참다래생명환경 농업자재장)

  • 고성군생명환경농업연구소 자재 전시 모습

  • 생명환경농업단지 벼 육묘 모습

벼 재배과정

토양기반조성 - 토착미생물 살포

  • 토착미생물을 살포(1,000㎡당 150㎏)함으로써 흙에 수많은 미생물들이 서식하게 됨.
  • 미생물들이 많이 서식하게 되면 각종 소생물(지렁이 등)들이 생겨나게 되고 흙은 “살아 숨쉬는 흙”으로 됨.
  • “살아 숨쉬는 흙”은 “생태계의 복원”을 의미함.

관행농업과 친환경농업의 토양비교

  • 발자국이 찍힌 토양 사진

    관행농업에서의 흙

    흙이 죽어 있어 발자국이 그대로 남는다.

  • 발자국이 없는 토양 사진

    친환경농업에서의 흙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함 (주위의 영양원을 찾아서)
    미생물, 지렁이, 땅강아지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해 발자국이 없다

종자 소독 및 육묘

  • 친환경농업에서는 종자 소독을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냉수온탕침법으로 한다.
  • 친환경농업은 관행농업(화학농업)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의 “포트식 점파육묘”로 “드물게 모를 키움”
  • 관행농업에서는 “산파육묘”로 “빽빽하게 모를 키움“
  • 포트식 점파육묘의 이점
    • 모내기 할 때 뿌리의 손상이 없음
      ※ 기계모내기 시 산파육묘의 경우에는 뿌리가 찢기게 되지만 포트 육묘의 경우에는 전혀 손상이 없음
    • 뿌리가 훨씬 빨리 내림
      ※ 모내기 후 빠른 시간 내에 뿌리를 내릴 수 있음(산파의 경우 3일 정도 걸리지만 포트식 점파의 경우 4~5시간 지나면 뿌리를 내림)
    • 병해충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저항성이 강함
      ※ 뿌리가 많이 내리고 깊게 뻗는 등 모가 건강하게 자라고 병해충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가 적다.

관행농업과 친환경농업의 육묘 비교

경운 및 시비 : 심경다비(深耕多肥)를 천경적비(淺耕適肥)로 바꾼다

  • 심경다비(深耕多肥)는 농업 교과서에서 신앙처럼 되어 있음
    • 땅을 15㎝ 정도로 깊이 갈고 밑거름과 화학비료를 많이 준다.
  • 그러나 친환경농업에서는 관행농업의 신앙인 심경다비(深耕多肥)를 과감히 버리고 천경적비(淺耕適肥)를 택함
    • 땅을 얕게 갈고 적당한 양의 거름을 준다(화학비료는 주지 않는다).

심경다비(深耕多肥)와 천경적비(淺耕適肥)의 비교

  • 관행농업=심경다비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할 이유 없음
    (풍부한 영양원, 뿌리 뻗기 쉬운 환경)
    -비만, 의존성
    -경운 : 15cm
    -시비 : 구입한 화학비료를 4회에 걸쳐 듬뿍 준다

  • 친환경농업=천경적비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함(주위의 영양원을 찾아서)
    -자생력 생김
    -경운 : 3cm
    -시비 : 직접 만든 천연비료를 작물의 성장주기에
    맞추어 적량을 준다

  • 따라서 천경적비(淺耕適肥)를 함으로써
    • 뿌리가 튼튼해짐
    • 자생력이 강해짐
    • 각종 병해충, 재해에 대한 저항성이 커짐
    • 토양 내 영양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음

모내기의 혁명 : 적게 심어 많이 거둔다!

  • 관행농업(화학농업)에서는 3.3㎡당 모 75~80포기를 심으며 포기당 본수는 8~10개이다. 그러나 친환경농업에서는 3.3㎡당 모 45~50포기를 심으며 포기당 본수는 2~3개이다.
  • 본수를 적게 하여 드물게 심기 때문에 줄기수가 늘어나면서 부채꼴 모양으로 성장하게 됨
    • 햇빛을 잘 받아들이고 공기가 잘 통하게 되어 각종 병해충발생이 급격히 감소하게 됨
  • 벼 이삭당 낟알수가 두 배 정도 증가함
    • 관행농업의 벼는 이삭당 낟알수가 100알 정도인데 비해 친환경농업의 벼는 이삭당 낟알수가 200알 정도임

벼의 분얼과정 비교

  • 관행농업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할 이유 없음
    (풍부한 영양원, 뿌리 뻗기 쉬운 환경)
    -비만, 의존성
    -경운 : 15cm
    -시비 : 구입한 화학비료를 4회에 걸쳐 듬뿍 준다

  • 친환경농업=천경적비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함(주위의 영양원을 찾아서)
    -자생력 생김
    -경운 : 3cm
    -시비 : 직접 만든 천연비료를 작물의 성장주기에
    맞추어 적량을 준다

생태계의 획기적인 복원

  •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자취를 감추었던 긴꼬리투구새우,풍년새우, 물방개, 거미, 땅강아지, 메뚜기 등 생태계의 모든 생물들이 친환경농업으로 농사를 지은 후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다.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인 긴꼬리투구새우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함
  • 토양에 많은 미생물이 서식하고, 지렁이 등 각종 생물이 활동하는 환경에서 농작물이 자람
    • 농경지의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복원 됨
    • 자연생태계의 복원으로 천적관계가 형성되어 병해충이 크게 감소됨

생태계 회복 - 긴꼬리투구새우의 출현

모내기 20일 후 논의 모습 비교

  • 관행농업(화학농업) : 빽빽하게 심어져 있어 논 전체가 답답해 보인다.
    • 햇빛이 잘 들지 않고 공기도 잘 통하지 않는다.
    • 병해충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다.
  • 친환경농업 : 드물게 심어져 있어 논 전체가 시원해 보인다.
    • 햇빛이 잘 들고 공기도 잘 통한다.
    • 병해충이 발생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 답답한 관행농업!시원한 친환경농업!

모내기 40일 후 생육상황 비교

  • 관행농업(화학농업)
    • 모내기 때 포기당 9개이던 본수가 16개의 줄기로 늘어났으며 뿌리길이는 10cm에 불과했다.
  • 친환경농업
    • 모내기 때 포기당 3개이던 본수가 22개의 줄기로 늘어났으며 뿌리길이는 25cm에 달했다.
    • 관행농업에 비해 친환경농업에서는 포기당 줄기수가 훨씬 많이 늘어났고 뿌리도 더 깊이 뻗어 내려가 건강하고 튼튼한 벼 포기가 만들어졌다.

이앙 후 40일 경과

  • 관행농업

    - 식재주수 : 9
    - 유효줄기 : 16주
    - 뿌리길이 : 10cm

  • 친환경농업

    - 식재주수 : 3
    - 유효줄기 : 22주
    - 뿌리길이 : 25cm

모내기 90일 후 생육상황 비교

  • 관행농업(화학농업)
    • 포기당 이삭수가 17개이며 이삭당 낟알수 100개, 뿌리길이는 15cm에 불과했다.
  • 친환경농업
    • 포기당 이삭수가 21개이며 이삭당 낟알수 184개, 뿌리길이는 30cm에 달했다.
    • 관행농업에 비해 친환경농업에서는 뿌리가 더 깊이 뻗어 내려가고 이삭당 낟알수가 훨씬 많이 달려 다수확을 거둘 수 있었다.

이앙 후 90일 경과

  • 관행농업

    - 이삭수 : 17
    - 낟알수 : 100
    - 뿌리길이 : 15cm

  • 친환경농업

    - 이삭수 : 21
    - 낟알수 : 184
    - 뿌리길이 : 30cm

도복(쓰러짐)현상 비교

  • 관행농업(화학농업)
    • 뿌리가 깊이 내리지 못하고 벼 포기가 직립형으로 서 있으며 줄기가 튼튼하지 못해 바람에 대한 저항성이 약하다. 따라서 태풍이나 바람에 쉽게 쓰러진다.
  • 친환경농업
    • 뿌리가 깊이 내리고 벼 포기가 부채꼴 모양으로 서 있으며 벼 줄기가 튼튼하여 바람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 따라서 친환경농업 벼는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친환경농업 벼는 태풍 걱정이 없다!

벼의 쓰러짐 현상 비교

  • 관행농업

    쓰러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친환경농업

    쓰러짐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수확기의 벼 모습

  • 관행농업(화학농업)
    • 햇빛이 잘 들지 않고 바람도 잘 통하지 않아 병해충 발생, 발육장애 등이 발생하여 벼 포기가 연약하고 볏대 아랫부분이 지저분하다.
    • 벼 생육기간이 160일을 넘기지 못한다(완전히 숙성된 쌀을 얻지 못하여 영양가가 낮으며 수량도 떨어진다).
  • 친환경농업
    •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여 병해충 발생, 발육장애 등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
    • 벼 포기가 튼튼하며 볏대 아랫부분이 아주 깨끗하다.
    • 벼 생육기간이 180일 이상을 넘길 수 있다(완전히 숙성된 쌀을 얻을 수 있어 영양가가 높고 수량도 증가한다).

수확을 앞둔 벼의 모습

  • 관행농업

  • 친환경농업

과수/채소

친환경 과수·채소

  • 친환경농업은 벼뿐만 아니라 과수, 시설채소 등 모든 농작물에 적용 가능하다.
  • 이들 농작물의 경우에도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농업인이 직접 만든 토착미생물로 흙을 살리고 한방영양제, 천혜녹즙 등 천연농약과 천연비료를 사용한다.
  • 친환경농업에 의한 과수, 시설채소의 경우 연작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성장상태가 좋아 수확량도 증가한다.

친환경농업 참다래 재배포장

담당부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친환경농업담당